다랭이 논 친환경농법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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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랭이 논 친환경농법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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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산중옛길 조성과 연계한 다랭이 논 제초작업.친환경 농법을 제공할 계기 될 것

▲ 다랭이논 제초작업/ 고재만 기자
친환경 농법으로 유명한 양평에서 다랭이가 자라는 논에 잡초 제거작업이 펼쳐저 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대준)는 3일 주민자치위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초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에 따르면 이날 제초작업은 지난달 2일(월) 다랭이논에 모내기 행사를 가졌던 강상면 대석2리 상촌마을에서 진행됐다.

황대준 위원장은 '다랭이논 모내기 행사에 참석했던 수도권 주민들이 가을철 추수할 때 다시 방문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두 세번 더 제초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규수 강상면장은 "다랭이 논 경작은 강상면에서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중옛길 조성 사업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며 '수도권 주민에게 전통적인 농법 체험과 함께 강상면의 아름다운 친환경 농법을 제공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2일 강상면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다랭이 논 모내기 행사에 체험신청자, 이장협의회, 새마을 남녀협의회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손 모내기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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