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안한 마음으로 차한잔하시고 빨리 건강 회복하세요
이는 서울 을지병원 안과 윤 미숙 주임 간호사가 병원을 찾은 내원객들에게 을지병원의 향기를 담은 차를 제공하며 한 말이다. 을지병원의 수간호사와 주임 간호사들이 병원을 찾은 내원객들에게 을지병원의 향기를 담을 차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각 부서의 친절맨과 친절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CS리더를 비롯한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차드림 서비스는 하루 평균 500~600잔을 제공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외래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날에도 비정기적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茶드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을지병원 간호사들은 매주 마지막주 월요일마다 병원을 찾는 고객들의 발이 되어주는 택시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음료를 제공하는 등 고객만족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본관 1층 로비에서 내원객을 위한 茶드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을지병원에 진료차 방문한 박명숙씨는 "수간호사들이 차를 건내 오면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는 따뜻한 미소가 너무나 인상 깊었다"면서 "간호사들의 친절과 서비스가 서울 동북부의 의료문화를 선도하는 을지병원의 또 다른 면모를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박명숙씨는 또 "병원은 왠지 딱딱하게 생각하고 거부감을 느끼곤 하는데 이처럼 병원의 예쁜 수간호사들에 따뜻한 차드림 서비스를 접하니 순간 병이 다 나은 것 같다"면서 연신 간호사들에게 감사 뜻을 전했다.
이에 을지병원 안과 윤미숙 주임 간호사는 "커피와 녹차밖에 준비를 못했는데도 환우들에 근심과 걱정이 차 한잔에 녹아내릴 수 있다는 것을 보니 너무나 행복하다"면서 "다음에는 좀 더 많은 차를 준비해 병원을 찾은 환우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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