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경기에서 종종 판정시비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판정 시비를 근원적으로 없애기 위해 골을 판정하는 전자기술을 채용한 장치인 ‘골레프(GoalRef)’가 축구 경기에 도입될지 이번 주에 결정된다.
축구 종주국인 영국의 4개 축구협회를 각각 대표하는 위원 4명과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임한 위원 4명 등 8명으로 구성된다.
IFAB는 소니의 '호크아이(Hawk Eye : 독수리의 눈)'와 ‘독일-덴마크’의 합작회사가 설계한 '골레프(GoalRef, ‘골 심판관’이라는 뜻)'의 성능을 시험해왔다.
호크아이는 카메라가 다양한 각도로 볼을 찍어 골라인을 넘어갔는지 확인하며, 골레프는 카메라 활용과 더불어 공에 전자칩을 심어 골라인을 넘어가면 신호를 보내도록 한 점이 특색이다.
최근 월드컵 같은 대회에서도 승부가 뒤바꾸는 오심이 종종 있어왔다는 점에서 전자 기술을 골 득점판별에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줄곧 있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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