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축구 골인 판정 전자장치 도입 곧 결정
스크롤 이동 상태바
FIFA, 축구 골인 판정 전자장치 도입 곧 결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빠르면 이번 주 도입 여부 결정, 호크아이와 골레프

축구 경기에서 종종 판정시비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판정 시비를 근원적으로 없애기 위해 골을 판정하는 전자기술을 채용한 장치인 ‘골레프(GoalRef)’가 축구 경기에 도입될지 이번 주에 결정된다.

 
국제축구위원회(IFAB=International Football Association Board)는 1일 오는 5일 위원들을 소집해 공이 골라인을 넘어갔는지 식별하는 기술을 공식 경기에서 사용할지 의결한다고 밝혔다. IFAB는 축구경기 규칙을 제정하기도 하고 보완하기도 하는 기구이다.

축구 종주국인 영국의 4개 축구협회를 각각 대표하는 위원 4명과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임한 위원 4명 등 8명으로 구성된다.

IFAB는 소니의 '호크아이(Hawk Eye : 독수리의 눈)'와 ‘독일-덴마크’의 합작회사가 설계한 '골레프(GoalRef, ‘골 심판관’이라는 뜻)'의 성능을 시험해왔다.

호크아이는 카메라가 다양한 각도로 볼을 찍어 골라인을 넘어갔는지 확인하며, 골레프는 카메라 활용과 더불어 공에 전자칩을 심어 골라인을 넘어가면 신호를 보내도록 한 점이 특색이다.

최근 월드컵 같은 대회에서도 승부가 뒤바꾸는 오심이 종종 있어왔다는 점에서 전자 기술을 골 득점판별에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줄곧 있어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