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용노동청, '열린고용지원관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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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용노동청, '열린고용지원관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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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고용 확산을 위해 열려

▲ 지난달 28일 개최된 대구고용노동청 '열린고용지원관 워크숍'에서 열린고용지원관의 특강사례 발표를 하고 있는 (주)이숲 장태숙대표
대구고용노동청은 지난달 28일 대구그랜드호텔 리젠시홀에서 열린고용 확산을 위한 '열린고용지원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열린고용지원관, 특성화고 교장·교사·학생·학부모, 대구교육청 등 열린고용 MOU 체결 유관기관 담당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열린고용지원관 사업 추진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열린고용지원관제도 활성화 및 열린고용 확산방안을 논의하며, 34명의 열린고용지원관을 추가 위촉했다. 열린고용지원관의 특강사례 발표(NH농협은행 대구PB센터 채명순 PB팀장, (주)이숲 장태숙 대표이사) 및 학생들의 소감발표, 열린고용지원관 활동의 내실화를 위한 외부강사의 강의기법 특강으로 진행됐다.특히 15개 특성화고교가 참석하는 특성화 고교 교장단 간담회를 동시에 개최해 열린고용지원관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 및 열린고용 사회 구현에 대한 협조 방안을 모색했다.

대구고용노동청은 지난 2월부터 열린고용지원관 제도를 운영해 고졸 학력으로 성공 취업 또는 창업한 기업체 대표 또는 임직원 등을 발굴해 66명을 열린고용지원관으로 위촉했다. 열린고용지원관은 대중금속공고 등 대구·경북지역 23개교 학생 3223명에 대해 취업특강을 실시해 고졸 취업성공의 롤모델을 제시했고, 5개교 245명의 학생을 열린고용지원관이 경영하는 사업체를 견학시키는 등 취업 멘토로서의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장화익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열린고용지원관들이 자신의 역할에 대해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고, 열린고용지원관 제도의 내실화를 이루는 바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열린고용지원관 제도의 활성화로 학력의 벽을 넘어 능력과 실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다양한 발전의 기회가 열려 있는 공생발전사회로 이행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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