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철)는 각종 산림재해로부터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2012년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은 지구온난화 및 이상 기후로 인해 증가하는 각종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소나무의 생육공간을 적정하게 넓혀 주어 생태적으로 건강한 우량 소나무림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2011년 영월 상동읍 내덕리 소나무림 50ha에 이어 올해에도 솔잎혹파리 피해를 입은 내덕리, 화원리, 삼옥리 일대의 소나무림 138ha에 대하여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을 실시했다.
솔잎혹파리의 피해지는 발생에서부터 방제완료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특별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책임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재해저감사업을 완료한 산림은 산림병해충예찰단을 활용하여 임지별로 솔잎혹파리의 피해상태와 생육상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간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로부터 건강한 소나무림을 육성하기 위해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을 매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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