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도시가스 요금제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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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도시가스 요금제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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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기존 부피단위(㎥)에서 열량단위(MJ)로 전환

오는 7월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제를 기존 부피단위에서 열량단위로 변경된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가 오는 7월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제를 기존 부피단위에서 열량단위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는 그동안 도시가스 요금 부과방식을 부피단위(㎥)로 부과하던 방식을 열량단위(MJ)로 변경해 가스요금을 부과하는 도시가스열량거래제도를 도입했다.

도시가스열량거래제도는 말 그대로 열량단위로 요금을 부과한다는 뜻이다. 열량제도는 이미 유럽과 미국 등에서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써 열량조절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이다.

열량요금제로 바뀐다고 해서 주민들이 조치할 사항은 전혀 없다. 도시가스 공급권역별로 열량을 측정하여 열량요금을 부과하게 되므로 주민은 별도의 열량계를 설치할 필요는 없다.

구는 도시가스요금제도 변경에 따라 중랑구소식지, 반상회, 통·반장 및 직능단체회의를 통해 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중랑구청 지역경제과 박영곤 과장은 “기존요금과 크게 변화가 없거나 인하효과를 가져온다.”며 “열량요금제도 시행에 주민들의 혼란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문의☎:1588-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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