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여자 선수로서 사상 최초로 올림픽 참가가 예상됐던 마장마술 종목의 달마 말하스 선수가 런던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다는 사실이 27일 밝혀졌다.
국제마술연맹이 공식사이트를 통해 이 소식을 전달했다. 출전을 못하게 된 이유는 말하스 선수의 애마가 부상을 입은 탓에 기한이었던 17일까지 출전자격을 충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슬람교 계율이 엄격한 사우디에서는 여성의 권리를 제한, 지금까지 남자 선수만을 올림픽에 파견해 왔다.
한편, 말하스 선수의 어머니는 “달마는 (20살로) 아직 어리다.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대한 커다란 희망을 가지고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공식사이트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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