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함창읍 신흥3리(이장 조희제)에서는 6월 27일 부녀회와 청년회가 중심이 되어 마을어르신들부터 어린아이에 이르기까지 전 주민이 이안천 신흥둔치에 한데모여 소통과 화합을 위한 『주민화합잔치』를 열었다.
특히 이날서 효부로 소문난 김외분(74세)할머님이 도지사상을 수상하게 되어 성백영 시장이 상패를 전수하였으며, 평소 김외분 할머니는 집안어른들께 효행을 다함은 물론 하반신 마미로 10년간 와병생활을 하는 남편 병간호와 자식 뒷바라지며 부녀회원으로서 마을대소사에도 솔선수범하여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신흥3리는 새마와 꽃들이라는 두개의 자연부락이 있으며 현재 총 73세대 143명이 거주하고 있는 마을로 지난 6월 15일에는 마을부녀회원들이 모여 마을내에 형편이 어려운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하는 등 여러가지로 상부상조함으로써 마을 결속을 확고히 하고 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농번기라 매우 바쁨에도 이렇게 마을 잔치에 모두 참여하여 훈훈한 정과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 친선과 화합을 다지는 마당으로 여타고을에 모밤이 된다고 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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