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상주시 농민회(회장 강현보)에서는 6월 25일 북천야외음악당에서 지역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농·학 연대로 실시하는 ‘2012 대학생 하계농촌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9박10일간의 일정으로 경희대학교와 서울여자대학교 학생 300여명과 상주시 농민회원 50여명 등 총 350여명이 내서면 신촌리 등 총 8개면 20개 마을에 10~25명씩 분산 배치되어 논, 고추밭 제초작업, 과수봉지 씌우기, 농민건강교육 등을 실시한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발대식 격려사를 통해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상주’ 방문을 환영하면서 이번 농촌봉사활동을 통하여 부족한 일손을 거들면서 학생들 스스로 노동의 의미를 배우고 한·미 FTA 발효와 한·중 FTA 협상 등 최근 농촌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며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당부하였다.
상주시 농민회에서는 해마다 일손이 바쁜 봄, 여름, 가을에 1회씩 어려운 농민을 위로하고 지역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학생과 연계하여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이번 봉사단은 7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에 걸쳐 수련회를 겸한 총 평가회와 해단식을 가지고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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