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25일(월) 오후 2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대형 유통업체와 지역 주민 고용 창출을 위한 ‘일자리 창출 협약’을 맺고 일자리 협력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맺게 된데에는 구와 대형 유통업체가 지역 내 주민들의 일자리 부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기 때문이다.
구와 이번 협약을 맺은 대형 유통업체는 롯데백화점 노원점, 이마트 월계점, 홈플러스 중계점, 2001아울렛 중계점, 롯데마트 중계점, 세이브존 하계점 등 총 6개업체이다.
협약은 구가 취약계층을 위주로 한 구직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직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형 유통업체에 알선한다.
또 기업체는 근로자 채용시 주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고 주민의 고용 안전에 상호 노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대형 유통업체는 직원 채용시 모집 공고와 홍보 등을 구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아울러 ▲사회적기업제품 우선구매 ▲사회적경제기업관 설치 ▲1社 1사회적기업 결연 등의 사회적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구는 대형유통업체들이 지역 주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함으로써 주민들에겐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겐 지역경제 활성화로 인한 매출 상승 등 1석 2조의 효과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구는 이들 대형유통업체와 함께 사회공헌사업 공동 추진과 지역내 소외 계층에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든든한 이웃 기업 봉사단’을 꾸려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이번 대형유통업체와 협약으로 지역내 기업과 지자체가 상호협력하는 상생의 모델로써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사례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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