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회관 강당엥서 열린 이번 위안 잔치는 양동면 거주 국가유공자 100여명을 초청,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리고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회원들이 푸짐한 음식과 음료, 다과를 준비하고 양동면 주민자치센터 민요 공연팀의 축하공연 등 각 기관단체 후원으로 성대히 열렸다. 특히 6.25전쟁과 월남전 기록영상물이 상영될 때 국가유공자들이 군가를 합창하며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최현구 양동보훈단체 연합회장은 매년 연로한 보훈대상자들을 위한 잔치를 준비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결의문 낭독을 통해‘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금훈 양동면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 분들의 뜻을 이어받아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줄 것”이라며 “새마을협의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위안잔치는 유공자 어르신들에 대한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양동면국가유공자연합회는 ‘양동면 참전국가유공자비’를 양동면에 기증하고, 양동면장, 새마을협의회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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