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김창규)는 6월 20일 09시부터 주안5동사무소(동장 이종연), 인천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합동으로 남구 주안5동 관내 독거노인등 취약계층 가정에 대한 시설 보수 및 쓰레기정리등 환경미화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안5동관내 박점규(75세) 노인 등 독거노인 집단에서 폐휴지 및 고물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가정들이 장마철을 앞두고 쌓인 쓰레기를 처분하지 못해 민원이 발생했다.
민원은 노인들이 수거해 놓은 폐품 및 버려진 파지 쓰레기들로 우기에 악취가 풍겨지고 질병이 발생할 환경을 정리해 달라는 민원으로 폴리텍대 남인천캠퍼스 특수용접과 민용기교수 외 학생 40여명은 1과 1기 사랑나눔 봉사활동으로 나섰다.
주민센터와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과 합세하여 50여명의 봉사자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쓰레기 및 폐지 오물 등을 치우는 쓰레기 정리 및 환경미화봉사활동에 땀 흘렸다.
주민센터 한 직원은 “독거어르신들이 폐품을 수거해 놓고 버리기 아깝다고 쌓아놔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 어르신들은 조그만것이라도 버리지 못하시는 애착심 때문에이런 일들이 자주 발생한다. 학교에서 학업을 중단하고 지역봉사에 나선 여러분들께 감사한다 ”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나선 김남윤 교수는 “우리 남인천캠퍼스는 취약세대에 대해 전기시설 및 보수, 그리고 평상제작 등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시는 부분들에 대해 재능기부를 계속 실시해 지역복지활동과 더불어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봉사활동에 의미를 부여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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