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호 상류 유휴지 친환경 조사료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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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호 상류 유휴지 친환경 조사료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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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재배로 사료비 절감, 소양호 수질보호, 한우품질 개선 등 1석3조 효과 톡톡

 
 
 

인제군이 상승하는 사료값 절감과 양질의 조사료 생산을 위해 지난 3월하순  소양호 상류지역 유휴지인 인제군 남면 관대리ㆍ남전리 등 파종한 연맥 300ha에 대하여 20일부터 이달 30일까지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수확량은 지난해보다 15%정도 증가한 4,000톤 이상을 생산하여 사일리지로 제조하여 생산에 참여한 40농가에 공급하고, 여유분은 축협을 통해 인제군 내에 있는 농가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사일리지 1롤 500kg의 가격이 65,000원인 것을 감안 할 때 사료값을 5억 2천만원 정도로 축산농가에 30%이상 사료비 절감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4,000톤의 사료는 연간 1,400두의 소가 섭취 할수 있는 양으로서 인제군의 전체 소요량의 1/4을 생산하고 있다.

더욱이 소양호 상류지역에서 재배되는 연맥은 농약과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산물로 소비자들 에게 안전하면서도 고품질의 축산물 생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소양강댐 상류지역 토양오염 및 수질오염원 감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반 볏짚과 달리 영양가가 많은 연맥을 사일리지로 제조하여 사료로 급여함으로서 1등급 출현율이 70 ⟶ 80%로 향상되었다.

인제군은 소양강 상류지역의 농작물 경작에 따른 피해방지와 깨끗한 수질보존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농약과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조사료 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소양호 유휴지의 조사료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서 각종 장비 지원 및 종자대 지원등을 하고 있다. ,

인제군은 지난해에도 350톤의 생산으로 4억5천만원의 사료비 절감효과와 소양호 수질보호, 한우품질 개선 등 1석 3조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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