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의 손과 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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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의 손과 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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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무한돌봄센터, 생활공감주부 모니터단, 집청소 봉사활동 펼쳐

▲ 양평군 무한돌봄센터 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이 지난 18일(월) 용문면에 사는 최명자(가명) 어르신 댁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재만 기자
양평군 무한돌봄센터 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18일(월) 생활공감 정책 주부 모니터단 이정애 회장 등 3명의 회원들과 함께 용문면에 사는 최명자(가명) 어르신 댁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이하 주부모니터단)은 생활공감정책의 발굴과 제안, 민생정책 현장 점검과 감시, 해피바이러스로서 봉사활동 등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양평군 무한돌봄센터와 어려운 이웃 발굴 및 봉사활동 참여를 위해 협약을 맺은 단체다.

최명자 어르신은 22만원 짜리 월세로 사는 독거노인이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최소한의 생활을 하고 있는 어르신은 올해 2월 무릎관절 수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해져 청소, 빨래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에 정기적인 방문 및 안부전화를 통해 어르신의 상황을 파악하고 있던 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사례관리자는 주부모니터단과의 연계활동을 통해 화장실 및 집안 청소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된 것.

주부모니터단 이정애 회장은 “주부모니터단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손과 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부모니터단은 지난 3~4월에도 무한돌봄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는 개군면과 양평읍에 살고 있는 독거어르신의 집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무한돌봄센터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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