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이트를 통해 전세계 약 9억 명 이상의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런던 올림픽 개최를 축하하는 물결에 동참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개막식 수용 인원의 11,000배는 훌쩍 뛰어 넘는 수치이다.
새로 개설한 페이지에는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 국가대표 팀과 개별 스포츠, 방송사 및 스폰서 페이지 정보 등이 게재될 예정이다. ‘좋아요(Like)’ 버튼만 클릭하면 나만의 런던 올림픽 관심사 리스트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페이지 개설을 축하하는 행사가 영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페이스북의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상무이사 겸 부사장인 요아나 쉴즈(Joanna Shields)는 “올림픽은 매번 숱한 화제거리를 몰고 온다. 일부는 뉴스가 되지만 나머지 숨겨진 이야기들은 쉽게 알기 어렵다”며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누구라도 올림픽에서 벌어진 이야기들을 손쉽게 알리고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팬들은 자신들의 스포츠 영웅이 런던 올림픽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체크하고 지지하거나 응원하는 것은 물론 선수들의 이모저모를 전 세계에 공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페이지 론칭행사에 함께 참석하는 IOC 대변인 마크 아담스(Mark Adams)는 “지난 100여 년 간 경기장에서 TV를 거쳐 이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은 가장 기억에 남는 스포츠 이벤트이자 올림픽의 순간들을 만날 수 있었다. 스포츠 팬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우리가 가진 모든 기술을 쏟아 붓는 것이 마땅하며 이번 올림픽이야말로 세계 최초의 ‘소셜’ 올림픽이 될 것이다”라며 “페이스북을 포함한 모든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올림픽을 즐기는 다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익스플로어 런던 2012’ 페이지는22개로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미 100만 명 이상의 선수와 팬을 이어줬다. 이 페이지를 통해서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와 좀 더 가까워지는 것은 물론 관심 있는 스포츠 이벤트 소식을 더욱 효율적으로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한체육회의 공식 페이지도 이미 ‘익스플로어 런던 2012’에 포함되어 있다. 대한체육회의 타임라인에서는 1936년 고 손기정 선수의 결승점 통과 순간, 1948년 대한민국 최초의 메달을 획득한 김성집 선수 등 대한민국 체육의 중요한 순간을 확인하고 스포츠 행사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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