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예방을 위한 작지만 큰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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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예방을 위한 작지만 큰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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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저소득층 주택 화재 대비 소화물품 지원 사업 실시

▲ 119 안전센터 소방공무원이 소화물품 지원가구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있다. 고재만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홀몸노인, 중증 장애인 등 저소득층 및 노후주택을중심으로 단독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지원하는 ‘저소득층 주택 화재대비소화물품 구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구는 소화물품 지원 사업을 위해 올해 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동대문소방서에 예산 지원했으며, 동대문소방서는 단독경보형 감지기 및 소화기 등 소화물품을 구입해 9월까지 저소득층 150가구에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구입한 소화물품은 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대상 주택을 방문해 설치할 예정이며 해당 가구 주민에게 화재발생시 신속한 대처 및 오동작에 따른 복구방법, 유지관리 방법 등을 알려준다.
한편 동대문구는 지난해에도 1,1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단독경보형 감지기 1,235개, 소화기 100개를 구입해 관내 저소득층 주택에 설치한바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는 저소득층 주택을 중심으로 소화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화재 발생 시에 신속한 대처를 하여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동대문구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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