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웜 사서는 MS04-011 취약점을 이용해 전파하며 이 웜에 감염되면 일정시간 후 CPU 사용량이 100%까지 올라가 컴퓨터 속도가 현저히 느려져 사용자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컴퓨터 사용자들은 사서 웜으로부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MS04-011 취약점을 반드시 패치해 주어야 한다는 안철수 연구소의 설명이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 대응센터 조기흠 센터장은 "요즘 같은 웜의 공습에서 피해를 당하지 않으려면 윈도우 취약점에 대한 보안 패치를 빠짐 없이 해야 한다. 의심스런 이메일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신종 웜은 안철수연구소의 V3Pro 2004 5월 1일자로 진단/치료된다. 또한, 안철수연구소는 MS04-011 취약점 공격 패킷을 차단하는 전용 백신인 V3FirstBlock for LSASS Vulnerability(
http://info.ahnlab.com/download/vaccine_view.jsp?num=43&pagecnt=1) 를 제공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올해 들어 날로 지능화, 복합화되고 확산력이 높은 웜의 공격이 급증함에 따라 이번에 별도의 전용백신 브랜드 'V3 FirstBlock'을 처음 도입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신종 웜은 물론 베이글, 아고보트, 넷스카이 등 각종 웜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노동절 휴일 일요일 연휴 기간에도 만일의사태에 대비해 24시간 대비체제를 가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안철수연구소는 각 기업과 기관 등에서는 반드시 보안패치를 실시해야 하며, 감염된 컴퓨터는 백신을 통해 치료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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