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는 교통신호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의 협조를 얻어 평소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하거나 불합리한 신호체계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는 이를 위해 ‘교통신호 불편 신고센터’를 설치해 대구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신호 이용시 불편사항을 접수하기로 했다.
대구지부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최승원지부장과 엄용흠 대구경찰청 경비교통과장, 최영호 대구시 교통정책과장 등 교통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신호 불편 신고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다음달 1일부터 본격 가동되는 교통신호 불편 신고센터는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야간이나 휴일에는 ARS로 각각 시민들의 민원을 접수한다.
민원사항을 접수한 뒤에는 신호운영팀 직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교차로 신호주기의 적정성여부와 교차로간의 신호연동 조정, 신호시간 조정 등 현행 신호등의 문제점과 불합리한 점을 조사해 자체적으로 처리가 가능한 신호등은 빠른 시일내에 개선하고, 유관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대구시와 경찰청의 협조를 받아 신호등을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는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업무용 차량에 LED 전광판이나 지하철 전광판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공단 지부와 교통방송국, 면허시험장, 대구시내 주요 교차로에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불편하거나 불합리한 신호등을 신고할 시민들은 1599-3572번으로 전화를 하면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불합리한 교통신호등에 대한 개선 사업은 인천과 부산에서도 동시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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