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친환경 종합장사시설 ‘창원시립 상복공원’ 14일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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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친환경 종합장사시설 ‘창원시립 상복공원’ 14일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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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화장, 봉안시설 등 종합장사시설 면모 갖춰

창원시는 장례식장, 화장 및 봉안시설 등 종합장사시설을 갖춘 ‘창원시립 상복공원’이 14일 개원식을 갖고, 15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성산구 공단로 474번길 160에 위치한 상복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이날 개원식에는 박완수 창원시장, 강기윤 국회의원, 김이수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 엄성도 대한노인회 창원시지회장, 언론인, 기관단체장,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상복공원 개원을 축하하는 한편 행사 후 시설을 둘러보면서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맑고 깨끗하며(淸), 평화롭고(平), 내 집같이 편안하게(家)’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개원식은 시립예술단의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그간의 경과보고, 박완수 시장의 개원인사와 내빈 축사에 이어 새끼줄에 복주머니를 매단 전통 테이프 커팅, 평화로운 운영을 기원하는 비둘기 날리기와 더불어 액땜 이벤트인 조롱박 깨기 등의 퍼포먼스를 가미해 상복공원 개원의 의미를 더했다.

박완수 시장은 개원사를 통해 “큰 갈등 없이 상복공원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애써주신 지주들과 주민들, 그리고 인근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최상의 시설관리와 최고의 장례서비스로 새로운 건전한 장사문화 창달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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