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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대 선박용 프로펠러 ⓒ 현대중공업^^^ | ||
현대중공업(대표: 閔季植)이 세계 최대 규모의 초대형 선박용 프로펠러를 제작해 화제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이 초대형 프로펠러를 지난 2002년 독일 콘티(CONTI)社로부터 수주해 건조 중인 7천8백TEU급 컨테이너선에 성공적으로 탑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펠러는 일반 승용차 80대 무게인 1백6.3톤에 직경이 아파트 3층 높이인 9.1미터이며, 둘레는 29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크기.
이 프로펠러는 지난 1월 완성된 조형틀에 1백31톤의 쇳물을 주입해 제작된 것으로, 선박에 장착되어 1분간 1백회를 회전하며 선체를 8백미터 이동시키게 된다. 또한 일반 프로펠러는 날개가 4-5개인데 비해 이 프로펠러는 6개의 날개를 갖고 있어 더 큰 추진력을 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985년 프로펠러 사업에 뛰어든 이래, 불과 2년 만인 1987년 당시 세계 1위였던 일본 고베社를 제치고 업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3년 최단기간인 18년 만에 1천5백대의 프로펠러를 생산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하는 등, 현재까지 총 1천580여대의 프로펠러를 생산, 독일과 영국, 일본 등 전 세계 조선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지금까지 세계 최대 프로펠러는 현대중공업이 지난 2001년 7천2백TEU급 컨테이너선에 장착한 1백2톤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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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대 선박용 프로펠러 ⓒ 현대중공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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