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3명을 태운 중국의 심해 유인 잠수 조사선 교룡호(蛟竜号)가 15일 태평양에서 수심 6천 미터의 잠수를 성공시켰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15일 보도했다. 6천 잠수는 중국의 최고 깊이 기록을 갱신한 것이다.
앞으로 중국은 최종적으로 7천 미터를 넘는 잠수에 도전할 계획이다. 해양 연구 개발 기구에 의하면, 일본의 유인 잠수 조사선의 최고 깊이 기록은 1989년에 ‘심해 6500’을 달성한 6,527미터이다. 중국 언론은 7천 미터를 달성 하게 되면 작업용의 유인 잠수선으로는 세계 최고 깊이 기록이라고 중국 언론들은 보도했다.
조사선 개발은 해저 자원의 조사 능력을 향상시켜, 해양 권익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중국의 해양 조사 활동의 적극화로 주변국과의 마찰이 증가하게 될 것으로 관측된다.
교룡호를 탑재한 해양 조사선은 11일 태평양의 마리아나 해구 부근의 해역에 도착했으며, 지난해 7월 수심 5천 미터를 넘는 잠수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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