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도자 문화의 진수‘세계막사발’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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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도자 문화의 진수‘세계막사발’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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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자문화의 진수를 확인하세요

▲ 오산시 막사발축제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시청광장과 궐동 빗재가마에서 오산 세계막사발 장작가마 축제가 펼쳐진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제15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는 오산문화원과 오산 예총이 주최하고 막사발 위원회가 주관하여 문화부가 지정한 한국 100대 민족상징물인‘막사발’의 장작가마에 도자기를 굽고 국내외 유명한 도예가들 50여명이 행사기간 동안 함께 워크숍을 하며 학생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막사발 체험교실도 문을 연다.

 이번에 참여하는 미국, 중국, 프랑스, 터키, 일본, 오스트리아, 한국 등 11개국 유명 도예가들은 오산 궐동에 있는 한국의 막사발 장작가마에 도자기를 직접 소성(불에 구워서 만듦)하여 한국 도자문화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많은 오산시민이 왕래하는 시청광장에서 막사발 워크숍과 시청 로비에서 초대작가 전시, 중앙도서관에서 슬라이드 프레젠테이션을 벌여 우리 문화예술에 관심이 깊은 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토록 준비했다.

 오는 22일 오후 6시 시청광장에서 개막식을 가지며 이후 축하행사로 도화예술단 공연, 김석환 퍼포먼스, 정기옥 춤이 펼쳐진다.

 행사를 주관한 막사발 김용문 워원장은“우리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을 후손들에게 물려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세계 막사발 장작가마 축제 위원회에서는 가까운 중국 산동성 치박시에서“치박 세계막사발 축제”를 7년째 해오고 있으며 멀리 터키 앙카라 국립대학 하제테페 대학에서도“하제테페 막사발 심포지움”을 올해로 2년째를 맞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5년전부터 오산시가막사발의 세계화라는 기치를 걸고 전 세계에 문화예술 교류에 박차를 가하고 막사발 실크로드 여정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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