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업기술센터와 상주오디사업단에서는 6월 16일과17일 양일간 ‘가슴속에 감동과 재미를 더하는’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2012 상주오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서면 사산리 효자 정재수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뽕잎을 이용한 부침게, 오디아이스크림 등 먹거리와 오디염색, 오디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된다.
트렉터가 끄는 “상주오디 상상열차”를 타고 뽕나무밭까지 이동해서 기후와 환경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먹거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과, 누에를 이용한 다양한 공예품과 색동누에 등 전시공간도 마련된다.
1만원 쿠폰으로 체험 4가지와 오디 1kg가 제공되며, 16일 오후에는 유투브에서 예심을 통해 선발한 참가자들의 ‘트롯트 노래자랑’본선 대회가 있고, 섹스폰연주, 풍물패 공연 등의 볼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조현기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차별화된 상주오디축제가 소비자의 관심도 키우고, 농가소득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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