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관계자 감사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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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관계자 감사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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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대표 등에... 5월 17일 개봉이래 6월 현재 관객 350만 명 돌파

오는 6월 15일 오후 4시 강릉시청에서 수필름제작사 민진수 대표, 감독 민규동, 주연배우 임수정, 이선균, 류성룡 등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을 통해 아름다운 강릉을 스크린에 담아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된다.

강릉지역을 중심으로 촬영된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지난 5월 17일 개봉한 이래 6월 현재 관객 350만 명을 돌파하고 있어 영화를 본 많은 관객들이 강릉해변, 찻집, 횟집 등 영화에서 비춰진 영상을 보기 위하여 강릉을 찾아오고 있어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각종 영상미디어에 강릉이 더욱 두각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겨울 영화촬영을 위하여 50여명의 제작진이 5개월가량을 강릉에 상주하면서 촬영을 진행함에 따라 숙박 및 음식업 등 지역경기에도 많은 도움을 주기도 했다.

이번 영화는 여자의 미모에 이끌려 단번에 결혼을 결심한 뒤 아내가 된 여자에겐 신경이 둔해진 남편들을 일깨우는 영화로 아내를 잠시라도 떠나고 싶은 남자주인공이 강릉 발령을 자청하면서 스토리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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