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오는 5월 5일부터 개최되는 제27회 영등축제 행사를 앞두고 청결한 환경 속에서 친절한 손님맞이 자세를 갖추기 위한 위생업자 특별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9일 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755개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에서는 태평양교육센터 조 영희 교육부장이 특별 초빙되어 "21세기 변화하는 기업정신 그리고 고객친절서비스와 행동예절"이란 주제의 열띤 강의를 통해,
"최근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 등 주변여건의 변화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진도를 방문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친절하고 예의바른 태도로 손님을 맞이해야 된다"고 말하고,
고객 응대요령과 예절 등에 대해 직접 행동으로 시범을 보이는 한편, "언제 어느 때 손님을 맞이하더라도 항상 친절하고 편안하게 모실 수 있는 자세와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도군은 이날 조 영희 부장의 친절교육에 이어 계속된 식중독 및 전염병 예방교육을 통해 영업 자들의 준수사항 등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진도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인 돌미역, 돌김 등 해조류를 이용한 반 찬류와 검정 약 쌀밥, 구기자 등을 이용해 조리한 신선하고 특색 있는 향토 음식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관광진도 이미지를 높이고 홍주 등 특산품 판매 촉진을 통해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달된 사항을 잘 이행한 모범업소는 각종 행정적 지원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며, 불이행업소에 대해서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정보를 공개하고, 상습 고질적인 업소에 대해 특별관리에 들어가는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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