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문순 도지사)은 6월 12일 2011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의결 및 201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확정하기 위한 2012년도 제1회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강원도청 본관회의실에서 최문순 이사장, 함석근 재단 상임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는 먼저 2012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재단운영기금 확충 추진 등 당면현안사항 등에 대한 보고가 있있으며, 다음으로 2011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1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그리고 강원학사생 정원조정 등을 골자로 하는 강원학사설치 및 운영규정 등 각종 규정 개정안 등이 의결 되었다.
한편 이 날 이사회 시작에 앞서서는 강원인재육성재단에서 선발하여 지원하고 있는 문화예술분야 미래인재들의 문화공연이 강원도청 달빛카페에서 개최되었으며, 그 동안 미래인재육성사업에 적극적인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강원도와 도민들에 대한 보은 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으로 최종안(서울대 성악 3; 2008선발)군, 김강태(예원학교 3;2009선발;피아노)군, 김상은(서울예고 2;2011선발;성악)등 3명의 문화예술분야 미래인재들이 공연자로 나섰다.
김상은 군과 최종안 군은 “청산에 살리라”등 귀에익은 한국가곡과 “O′solemio”등의 이태리민요 등을 불러 관람을 위해 참석한 재단임원들과 도청임직원,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과 박수를 이끌어 내었으며, 지난 주 서울 금호아트홀에서 독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강태 군 역시 피아노 독주를 통해 관람객들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매료시켰다.
미래인재육성사업은 강원도만의 차별화된 시책사업으로, 자연과학∙인문사회∙문화예술∙체육∙기술기능 등 각 분야에서 우수인재를 발굴하여 미래인재로 선정하고 일회성 장학지원이 아니라 이들이 정상의 자리에 설 때까지 체계적,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신개념의 장학사업인 바,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5개 분야 총108명의 미래인재를 선발하고 이들에게 16억여원에 이르는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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