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월드컵팀(감독 : 최강희)이 12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시 경기장에서 시작된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2차전 레바논과의 경기에서 3 : 0의 완승을 거두며 브라질 본선 진출에 일단 청신호를 켰다.
이날 경기에서 A 매치 경기에서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던 김보경 선수가 전바 29분 첫 골을 월드컵팀에 선물하면서 자신의 기분 좋은 A 매치 첫 골의 기쁨을 맛보았다.
이아 후반 들어 2분 만에 역시 김보경 선수가 추가 골을 터뜨림으로써 대한민국 팀이 2 : 0으로 앞서기 시작했다. 이후 경기가 거의 마무리되어 가는 시간대인 후반 44분에 구자철 선수가 강력한 왼발 슛을 강타 3 : 0으로 승리를 마무리 지었고, 예선 1차전인 ‘카타르’와의 4 : 1승리와 함께 예선 1, 2차 전을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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