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민자발전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가 6월 11일 오전 11시 강릉시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강릉시의회 전체의원(18명)을 비롯해 삼성물산(8명), 남동발전(6명), 강릉시(10)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자발전사업 추진현황(건설현황, 투자규모, 타당성조사, 환경영향평가 등), 향후 추진계획(건설의향서 제출, 사업설명회, 전력정책심의회 결정), 지역경제 효과(민자발전 유치,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지원, 지역산업 경기 활성화 등) 등이 집중 논의됐다.
이날 강릉시의회에서는 두 업체가 추진하는 민자발전사업이 국가에는 전력수급에 기여하고, 지역에는 고용창출에 따른 실업 해결, 경제 활성화, 인구증가 및 세수증대 등 많은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체사업비의 25% 이상을 환경분야(수질, 대기, 회처리, 온배수 등)에 투자하는 만큼, 시가 추진하는 저탄소 녹색도시와의 조화는 물론 산업분야도 첨단 녹색산업, 친환경산업, 청정도시지역으로서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삼성물산과 남동발전은 대기업으로써의 소신을 갖고 서로 윈-윈하여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켜 국가에는 에너지에 기여하고, 지역에는 고용창출, 경제활성화와 세수가 확대되어 타 지자체 및 기업체에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또 지역정서와 주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기초 조사단계부터 투명성을 기해 상호 신뢰는 물론 상생방안을 모색해 제2ㆍ제3의 또 다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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