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우리 경제가 갈수록 어려워질 것 같다”며 “당초 경제성장률 4.5%를 예상했지만 3% 초반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하고 “근본 원인은 경기예측을 잘못한데 있고, 고환율 정책을 씀으로써 고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어 “이번 전당대회 과정에서 당원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생활 고물가에 불만이 가장 많다. 경제문제 해결을 위해 여야가 힘을 합쳐 추경을 편성해서라도 내수경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10년간 경제정책에 대해 열린 자세로 야당과 공동 협의체를 운영했다"고 지적하고 "야당이지만 19대 국회 들어서 여당을 하는 자세로 국민경제를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통합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정한 대선 후보 경선 방식과 일정 등을 조기에 마련하기 위해 '대선후보 경선준비 기획단'을 발족시키기로 하고, 구체적인 인선과 기획단 구성은 13일 최고위원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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