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출신의 미녀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Maria Sharapova, 25)가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 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21위의 에라니를 2-0(6-3 6-2)으로 완파하고 우승의 영광을 차지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자 푸틴 대통령이 축하 전문을 보냈다.

샤라포바는 세계 여자 테니스 선수 가운데 10번째로, 러시아 여자 테니스 선수로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면서 다시 세계랭킹 1위로 우뚝 올라섰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우승과 그랜드 슬램 달성의 위업을 이룬 러시아 출신의 마리아 샤라포바에게 축하 전문을 보내고, “세계에서 가장 강하고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들만이 도달하는 정상이 당신 앞에 무릎을 꿇었다"며 "이는 당신의 재능과 기술, 탁월한 능력에 걸맞은 보상"이라고 찬사를 아까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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