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림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부모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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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부모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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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오는 13일 오전10시 구청 대강당서 ‘왕따 학교폭력 없는 세상’ 주제로 학부모강좌 열려

학교 폭력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한 자치구가 따돌림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전문교육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13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따돌림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부모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왕따· 학교폭력 없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왜 따돌리고 괴롭히는가? - 왕따, 학교폭력 현상에 대한 이해 ▲가해자, 피해자, 그리고 방관자들 - 정신건강 측면 ▲우리 아이를 왕따와 학교폭력에서 지키는 방법 등 3가지 내용으로 구성된다.

강좌 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학부모들로부터 질문을 받고 따돌림과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 개인별 대처방법 등의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의는 주제별로 이대환 서울아이클리닉 원장, 최상철 디딤클리닉 원장, 전성일 전성일 클리닉 원장이 각각 맡는다.

구가 이러한 강좌를 마련한 것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청소년 자살 등의 원인으로 꼽히는 왕따와 학교폭력에 대한 부모들의 현명한 대처방안에 대해 알려줘 자녀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김성한 구청장은 “청소년기는 올바른 성인으로 자랄 수 있는 밑거름”이라며 “따돌림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전화:02-2116-4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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