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주년 창립기념 시각장애인 어울림한마음축제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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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주년 창립기념 시각장애인 어울림한마음축제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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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애인들과의 만남 시각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심어줘

 

인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회장 박용월)는 제30주년 창립기념행사 및 시각장애인 복지대회를 6월 8일(금) 인천대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했다.

기념식은 복지증진에 협력한 지역주민에게 감사패 수여와 장애 재활에 힘쓴 시각장애인의 표창 및 장학금 수여식 순으로 제30회 창립기념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인천에 거주하는 재가 시각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이 함께 어우러져 각종 체육활동을 비롯하여 (풍선많이 터트리기, 흔들어주세요, 척사대회, OX퀴즈, 노래자랑 등) 여가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리적 이동 한계를 넘어 공통된 공간에서 상호교류하여 건강한 체력단련은 물론 정신건강이 증진됐다.

시력상실로 인해 사회로부터의 소외감을 느끼고 및 여가활용의 기회가 적은 시각장애인들에게 사회참여와 재활활동의 기회를 비장애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각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상호교류를 통해 사회통합이 실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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