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청라지구와 서울 강서구를 잇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1단계 사업이 당초 6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이 구간에 생기는 작전 역사 설계변경과 가정오거리 재개발사업이 늦어짐에 따라 10월 말경에나 공사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고 6일 인천시가 밝혔다.
간선급행버스체계(BRT)구축사업은 버스와 지하철의 장점을 접목시킨 교통수단으로서 정시성 확보 및 대량 수송이 가능하면서도 건설비가 지하철의 1/10 수준에 불과한 저비용 고효율의 새로운 교통수단이다.
준공이 연장된 청라~강서 BRT 사업은 국토해양부가 새로운 교통수단에 의한 광역 대중교통체계 활성화를 위해 '05. 6월 선정한 광역 BRT 시범사업 중 하나로, 청라지구-부천-서울 강서를 잇는 대중교통축 설치의 필요성에 따라 추진 돼 왔다.
청라~강서(화곡) BRT는 총연장이 23.1 km로서 사업비 총 1,292억원, 노선은 청라지구-가정오거리- 작전역-오정사거리를 거쳐 화곡역.가양역 또는 신방화역으로 연결된다.
오는 10월 개통과 함께 운행되는 버스는 2015년까지 총44대가 투입되며, 1단계 개통 시에는 우선 기존의 저상버스와 좌석버스를 고급화한 24대의 차량이 투입되고, 2단계 개통에는 전기버스 등 신교통수단 개발 추이를 봐가면서 운행 버스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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