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힘찬병원, 어깨통증 강좌와 지역환경 청결 캠페인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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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힘찬병원, 어깨통증 강좌와 지역환경 청결 캠페인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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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 환자 지난해 210만 명으로 53% 증가해

 

6월 4일(월) 연수구 노인복지회관에서 노인대학 학생들을 모시고 "어깨를 괴롭히는 통증"에 관한 주제로 힘찬병원 류미숙 팀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는 약120명이 참석한 노인대학생들에게 고령인구와 스포츠 활동의 증가, 잘못된 자세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에 대해 힘찬병원 류 팀장은 “어깨는 어깨 관절을 포함하는 관절, 주변의 인대, 근육, 근육과 인대 사이에 있는 활액낭, 어깨에 분포하는 신경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 구조물에 발생한 통증을 어깨통증이라고 한다”며“어깨통증은 관절에 발생한 퇴행성 질환, 관절염 등을 비롯해, 인대가 찢어지거나 손상된 경우, 근육의 파열, 근육에 발생한 근근막 통증 증후군, 활액낭의 염증과 팽창, 주변 구조물에 의한 신경 눌림, 신경 손상 등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어깨 부위 통증”이라고 강의했다.

“오십견 등 어깨통증을 치료할 때 운동제한이 심해진다고 해서 무리하게 수동적 운동을 하면 더욱 심한 경직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하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 결과, 어깨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지난해 210만 명으로 최근 5년 새 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류팀장은 말했다.

류팀장은 “염증 때문에 어깨가 굳고 통증이 생기는 오십견이 가장 많고, 고령인구 증가와 스포츠 활동이 늘면서 어깨를 쓰는 경우가 많아 어깨근육이 파열되거나 손상되는 충돌 증후군같은 어깨질환은 약물요법과 물리치료로 대부분 좋아지지만, 어깨근육이 완전히 파열되거나 석회화 건염이 심할 땐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어깨통증 치료는 약물요법, 물리치료, 온열요법 등을 사용하며 물리치료는 ▲운동범위를 늘려주는 신장운동 ▲회전근개 등장성 운동 ▲회전근개 근력 강화 ▲적응 훈련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했다.

힘찬병원은 지역주민들에게 이같은 의학에 대한 의료재능기부 활동을 하면서 지역환경 청결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난 2일(토) 연수힘찬병원 전 직원들이 연수동 주변과 청량산 등반 코스 환경보호 캠페인을 벌리기도 했다.

이날 유동렬 기획실장은 “우리지역을 우리가 먼저 깨끗이 하자는 취지로 힘찬병원 전직원이 주말을 반납하고 연수구 환경을 깨끗이 하자는 마음으로 청량산 일대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말했다.

연수힘찬병원은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 오후 환자와 가족을 위한 무료 건강강좌를 하고 있으며 노래교실도 겸해 병원 환자와 가족들은 스스로 마음을 치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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