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 옥상에선 밭농사가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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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청 옥상에선 밭농사가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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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31일 옥상텃밭 자연학습장 자원봉사자 참여 개장식 개최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옥상텃밭 자연학습장 개장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텃밭상자에 물을 주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도시농업의 활성화 및 자원봉사 참여기회의 확대를 위하여 구청 옥상에 텃밭을 가꾸어 자연학습장으로 운영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동대문구청에서 추진하는 구청옥상 텃밭조성사업은 지난 24일 자원봉사자 50여명과 함께 상자텃밭(2m×1m×0.3m) 25개에 수박, 참외, 오이, 고추, 가지, 방울토마토, 상추, 치커리 등 21가지 모종 600여본을 식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당 모종별로 지지대와 식물에 대한 안내푯말을 설치하였으며 자연학습장으로 연중 운영된다.

지난 31일에 개최된 동대문구청 옥상텃밭 자연학습장 개장식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청옥상 텃밭에서 수확된 다양한 유기농 채소 및 과일들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푸드마켓에 기부될 예정으로 텃밭가꾸기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도시농업 체험을 통하여 농업의 중요성을 깨닫고 나눔의 기쁨도 함께하기를 희망한다.”며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한 달 간 동대문구가 서울시와 공동으로 기획하여 추진한 ‘나와 서울과 자연을 위한’ 환경분야 자원봉사 프로그램 중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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