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 가정식 어린이집에 상자텃밭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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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가정식 어린이집에 상자텃밭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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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들에게 채소 친구가 생겼어요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지현)는 가정식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상자텃밭을 설치하여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을거리 제공과 채소가 자라는 모습을 관찰함으로써 자연의 경이로움을 알려주고 있다.

상자텃밭은 가로 120cm, 세로 20cm, 높이 15cm의 크기의 철제상자로 제작되었으며, 아파트 공간 활용을 최대화하고 식물재배에서 가장 필요한 햇빛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베란다 난간에 설치하였다.  

‘아파트 베란다 상자텃밭 보급사업’은 2011년에 200개소에 설치하였  으며, 금년에는 아파트 내 가정식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난 3월에 신청을 받은 결과 50개 어린이집에 80개를 설치 완료하였다.

현재 상자텃밭에는 상추, 양상추, 근대, 방울토마토, 풋고추, 한련화가  심어져 있으며, 어린이집에서는 채소를 수확해서 아이들 급식용으로 이용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은 매일 채소가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고 있으며 채소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고 있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물을 주고 가꾸게 됨에 따라 식물을 좋아하고 신선한 건강식 채소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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