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5월 31일(목), 장애인의 자활 자립을 위한 헌 옷, 가방, 신발, 폐휴대폰을 기부받아 (사)문화장애인복지협회인천시지회에 전달했다.
이 행사를 위해 지난 5월 21일부터 열흘 동안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은 신발과 가방, 헌옷가지 등을 깨끗이 세탁하고 가지런하게 접어 가져왔으며, 이를 품목별로 분류하는 어려운 과정을 거쳤다.
나눠 쓰는 이 행사에 기부한 물품으로는 헌옷 800여 점, 신발 40여 점, 폐휴대폰 60여 개로, 자원낭비로 인한 물자 부족을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의 나눔까지 실천하는 일석 이조의 성과를 거두기까지 했다.
유영옥 교장은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한마음이 되어 장애인 돕기에 동참함으로써 서로 더불어 가는 세상을 만드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장애인과 더불어 나누는 즐거움은 봉사라는 이름보다는 아름다운 우정으로 빛날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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