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함께 만드는 문화 마당 '프리아트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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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만드는 문화 마당 '프리아트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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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6월 1일 11시부터 면목역 광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 공연과 생활창작품을 전시⋅판매하는 프리아트마켓/ 고재만 기자
서울 중랑구가 오는 6월 1일 오전 11시 면목역 광장에서 음악동아리 공연과 생활창작품을 전시⋅판매하는 프리아트마켓을 개최한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 따르면 이번에 개최되는 프리아트 마켓은 문화 대중화를 목표로 지난 2010 시작된 이래 3년간 꾸준히 개최되면서 자치회관 동아리들의 공연과 작품 시연, 수공예작가들의 다양한 생활창작품을 전시․판매하는 등 문화와 장터가 혼합되는 중랑구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금년도 프리아트 마켓은 5월, 6월, 9월, 10월 등 총 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한 생활창작자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먼저 오전에는 생활 창작 작가와 지역 공예 동아리가 고안하고 디자인한 작품을 전시․판매하며, 오후에는 면목7동 ‘기타 동아리 7080’과 지역 색소폰 동아리의 ‘음악 공연’ 면목3․8동 ‘페이스페인팅’, 망우3동의 ‘천연비누만들기’, 면목2동 ‘칠보공예’ 등 다양한 창작세계를 체험하고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가족, 이웃이 참여하는 중고 생활용품 교환⋅판매를 위한 알뜰장터가 개장되어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생활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중랑구 관계자는 “프리아트마켓은 지난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주관 마을기업 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등 지역문화와 장터가 함께하는 문화예술시장으로 정착되고 있다.”며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생활 역세권을 중심으로 활성화하여 주민참여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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