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서울북부보호관찰소(소장 이호근)가 30일(수) 11시 서울북부보훈지청 회의실에서 보호관찰대상자들에 대한 국가안보 및 나라사랑 의식 함양을 위한 협력기반을 구축하여 대상자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나아가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위한 '나라사랑 정신함양 교육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북부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이번 두 기관의 MOU 체결은 ‘보호관찰 및 수강명령 대상자들에 대한 국가안보 및 나라사랑의식 함양을 위하여 나라사랑 정신함양 교육을 통해 애국심을 고취하고 나아가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및 재범을 방지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북부보호관찰소 이호근 소장과 서울북부보훈지청 모종률 지청장 등 양 기관 관계자 9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식과 관련하여 서울북부보훈지청 모종률 지청장은 “나라사랑정신 함양 교육 실시와 관련한 제반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는 등 행정적 지원할 것이며, 필요시 예산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북부보호관찰소 이호근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호관찰대상자들이 국가안보 의식을 함양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지니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보호관찰소에서는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바탕으로 보호관찰대상자들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추진하여 재범을 방지 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두기관은 서울북부보호관찰소와 서울북부보훈지청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보호관찰 대상자들에 대한 나라사랑 의식함양을 위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서로 협력하여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에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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