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5월 30일(수), 2012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봉사 단체 키와니스 한국지구 부평 클럽과 MOU를 맺었다.
비정치적·비종교적 순수봉사클럽인 국제 봉사단체 키와니스는 사회에 봉사하는 청소년을 양성하는 단체로, 1969년에 창단한 키와니스 한국지구 부평 클럽이 갈산중학교와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 리더십 교육, 인성 교육을 실시하고, 자연보호 캠페인, 나눔 봉사, 복지시설 봉사 등을 함께 한다.
이번 협약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학생들이 그 동안 받은 사랑과 관심을 자신들보다 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으로써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깨닫고 가치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봉사활동을 하게 된 “늘품누리” 동아리장 3학년 이지연(15) 양은 “그 동안 받기만 해서 부담감이 있었는데,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고 하면서 앞으로의 봉사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영옥 교장은 “앞으로도 복지지원을 받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받는 기쁨에 머물지 않고 베푸는 기쁨을 체험하고 실천하는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복지봉사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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