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원로들 재정위기 극복위한 대안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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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로들 재정위기 극복위한 대안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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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각층의 시민원로회의 고견 청취

인천시는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2차에 걸친 시민.사회단체 간담회와 학계 등 관련분야 전문가 그룹의 의견청취, 24일(금) 개최하여 각계 각층의 원로들로 구성된 시민원로회의 위원들의 고견을 청취했다.

시민원로회의에서는 ▲첫 번째, 시민.사회단체가 힘을 합쳐 서울.부산 아시아 경기대회에 준하는 국비가 지원 될 수 있도록 인천시민 전체가 나서야 할 때라면서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범시민 대책기구 구성 ▲두 번째, 현 단계에서 아시아 경기대회를 반납하는 것은 국가적 위신추락과 국가신용도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 현재 인천시의 재정적인 어려움을 감안하여 중앙정부의 지원을 전제로 아시아 경기대회는 계획대로 추진할 것 ▲세 번째, 도시철도 2호선은 2014 아시아 경기대회에 맞춰 추진하면 좋겠지만 부득이 하게 인천시의 재정상황을 고려, 당초 계획대로(2018년 완공)진행하는 것을 적극 검토 요구 ▲네 번째, 아시아 경기대회 정부지원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들어 대선후보들에게 이의 수용여부를 확인할 것 등을 주문했다.

따라서, 인천시에서는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원로들의 고견과 시민.사회단체 및 학계 등 관련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조만간 재정위기 극복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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