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초, 저학년 전교생 바이올린 교실 수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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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초, 저학년 전교생 바이올린 교실 수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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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에 대한 친밀도 높이고, 음악적 감수성 높이는 좋은 기회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임윤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인 동아리 활동 ‘바이올린 교실’을 교육과정 속에 녹아들게 하여 진산초등학교 1,2,3학년에 재학 중인 전 학생들에게 교과연계수업 ‘바이올린 교실’ 을 올해부터 실시하게 됐다.

 1,2,3,학년 전체 학급을 대상으로 연간 총 30회 이상의 교과연계 수업을 실시하는 이 교실은 저학년 학생들의 바이올린에 대한 친밀도도 높이고, 음악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수업진행은 바이올린 전문 강사를 활용하여 진행하며, 40분의 수업을 매주 월(1학년), 수(3학년), 목요일(2학년) 날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바이올린 교실’ 활동에 필요한 악기는 학교에서 지원되어 학생들은 부담 없이 학교에 와서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진산초등학교 저학년의 모든 아이들이 함께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복지지원아동 학부모 김모씨는 “일상생활에서 비싼 수업료와 악기 구입 부담 때문에 접하기 어려운 바이올린을 학교에서 쉽고 편하게 배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 활동은 복지지원아동의 낙임감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활동을 제공하여 진산초교 저학년 아동들이 보다 학교생활을 즐겁고 유익하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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