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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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반공사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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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군민은 농업기반공사 진도지사의 봉인가?

^^^▲ 현장내 금지사항인 흙 밀 반출 장면^^^

농업인과 고객여러분의 동반자로서 농업과 농촌의 희망찬 미래를 그리며 선진 농촌건설에 앞장서고 자연과 조화된 쾌적한 삶의 터전을 조성하며, 모든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항상 농업인의입장과 편의에 서서 시행하고 진정한 농업인의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것이 기반공사장의 취임사의 인사말이다.

그러나 이 거룩하고 아름다운 취지와는 전혀 동떨어진 업무에 일관하며 지역 민을 위한 국책사업을 빌미 삼아 안일하고 부도덕한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오히려 적반하장 식으로 지역 민을 기만하고 일부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오히려 은폐하려 하였다가 수면위로 떠오른 뜨거운 감자가 되었으니 사후의 파장이 어떠할지 궁금할 뿐이다.

진도군 임 회면 석교마을 위에 위치한 산 속 수장리에 총 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 2006년 완공을 목표로 임 회, 지 산 면 일대의 농업용수 완전해결을 위한 저수지 준설 공사현장을 농업기반공사 진도지사가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공사를 진행중인 현장이 있다.

공사를 행함에 있어서 현장책임자(대리인)와 공사 감독관이 현장에 상주하여 현장 전반에 대한 책임업무를 수행하며, 기타 안전사고와 불법행위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책임자로써의 책무일 것이다.

그러나 이곳 수장리의 저수지 준설현장은 건설회사(원청=남양건설)와 감독관(농업기반공사)이 업무태만과 직무유기에 오명을 벗기에는 너무나도 엄청난 일이 현장에서 자행되었다.

공사현장 내에 위치한 토사를 밖으로 유출시키지 않아야 함에도 공사현장에서는 이미 많은 량의 흙을 타 공사 현장으로 반(유)출 시켜 오다가 취재진에 의해 적발되었으나, 공사현장의 관계자인 감독관(기반공사)과 현장대리인(원 청 건설회사직원)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며 대답을 회피하고 있으며,

또한 기반공사는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일관, 수 차례의 현장을 답사하였다는 간부는 그러나 흙이 밖으로 유출되는 것은 보지 못 하였으며 오히려 현장내의 토사가 유출이 된다면 저수 율 증가로 인하여, 진도군 차원에서 좋은 현상이라며 현장 내 금기사항을 위반한 사례를 두 둔, 언론(취재)마저도 기만하려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흙이(토사)반입된 타 공사 현장의 관계자는 흙의 출처를 분명히 기반공사현장에서 유출하였었음을 시인하였음에도, 농업기반공사 와 건설회사는 모르는 일 이라며, 오로지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으니 정답의 끝이 어디인지 분간이 서지 않을 뿐이다.

이미 밖으로 반출된 량은 6000~7000루베로 현재 1루베당 가격이 통상적으로 3000~4000원을 감안한다면 대략 2000여 만원으로 이는 기반공사와 원청(남양), 하청(미승), 그리고 외지의 건설회사간의 모종의 결탁되지 않고서는 현장 내에서는 행할 수 없는 일이다.

이는 국책사업이라는 허울좋은 상표아래 진도군민을 기만하고 산 속 외진 현장을 이용하여 불법을 감행하고 있는 농업기반공사와 건설회사의 엄청난 사태는 마땅히 엄단의 법적 제재 조치가 가하여야 될 것으로 사료된다.

농민을 위하고 지역 민을 위한다는 사업을 구실 삼아 자기주머니 챙기기에 급급한 현장의 잘못된 행위를 지역 민들에게 신뢰성을 잃어가고 있는 두 공기업간 의 향후 향방이 주목된다.

^^^▲ 불법 밀반출 토사가 도로 위를^^^

^^^▲ 밀 반출된 흙 (타 현장 의 성토작업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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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민 2004-03-16 09:47:09
뭐,, 공기업간의 일이니, 흐지부지 끝나지 않겠어요??
이왕 써주신 기사가 향후의 마무리까지 써주신다면 고맙겠네요..
요즘같은 세상에 누굴 믿고 살아야하는지, 고작 이작은 섬에서, 이작은 지역에서도
등잔밑이 어둡군요. 잘잘못을 가려서 책임질 사람들은 정확한 책임을 지어야 함이 마땅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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