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선 동향 분석, 불법행위에 대한 대응ㆍ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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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어선 이동에 따른 피해예방 대책회의ⓒ 대구경북 뉴스타운 |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도준)는 북ㆍ중 어업협약에 따라 북한수역으로 조업차 이동하는 중국어선에 의한 어구손괴 등 피해를 예방하고 불법조업에 공동 대처하기 위해 5월 15일 오후 2시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시ㆍ군 등 관내 11개 유관기관ㆍ단체와 포항 소형선박 협회 등 2개 어선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11년 중국어선의 이동(조업) 동향을 분석하고 감시 대책과 불법조업 및 어구손괴 등 발생시 대응ㆍ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지난해 북한수역에 입어한 중국어선은 1,299척으로 서해상 단속 강화로 올해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포항해경은 경북 동해안 해역 이동 경로상 경비함정을 탄력적으로 배치하여 불법조업 단속 및 우리어민 피해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오늘 대책회의를 통해 민ㆍ관ㆍ군ㆍ경의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여 우리어민 피해 예방과 해양주권수호에 한 치의 빈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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