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기반확충 및 일자리 창출에 중점 투자
포항시가 내국세 증가에 따른 지방교부세 증가분과 국·도비 보조금을 추가 재원으로 당초예산 1조 1,610억원보다 586억원이 증가한 1조 2,196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가 당초예산 9,570억원보다 470억원(4.9%↑)이 증가한 1조 4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당초예산 2,040억원보다 116억원(5.7%↑)이 증가한 2,156억원으로 편성했다.
주요 편성내역을 살펴보면 일반회계 부문은 문화가 숨쉬는 도시기반 확충(신라문화탐방 바닷길조성, 실내수영장 개보수, 연일 근린공원 조성, 양덕축구장 조성, 국가지정문화재 보수 등) 159억원, 미래형 성장동력산업(막스플랑크 한국연구센터, 나노융합 상용화 플랫폼촉진 등) 27억원,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분야(포항초등학교 다목적강당 및 급식소 신축 지원, 초등학교 인조잔디운동장 조성, 마이스터고 설립 지원 등) 26억원, 영일만 산업단지 조성 17억원을 각각 배분했다.
특별회계 부문은 양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한 지방상수도 시설 개선 43억원, 대송빗물펌프장 제진기 교체 10억원, 효율적인 공영주차장 관리를 위한 시설 개선에 4억원을 편성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안)은 2011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전이지만 추가 내시된 국·도비 보조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법적·의무적 경비 반영, 일자리창출 등 경기부양을 통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조기에 추경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의회에 제출된 2012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위 심사를 거쳐 이달 24일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