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북스타트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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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북스타트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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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립도서관

▲ 책읽어주고 있는 김영석 시장 ⓒ 뉴스타운
영천시는 11일 영천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영유아시기부터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자는 문화운동인 '북스타트(Book-start)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영석 영천시장과 북스타트코리아 이종화 상임위원, 북스타트 자원활동가, 영?유아와 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북스타트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 라는 취지로, 영유아들에게 그림책이 들어있는 꾸러미를 선물해 책과 함께 놀게 함으로써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만들어 가자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이다. 북스타트 사업 대상은 2011년 이후 출생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영천시에는 800여명 정도가 해당이 된다.

선포식은 북스타트 소개 및 선포문 낭독, 자원활동가 위촉장 수여, 그림책 읽어주기 순으로 진행됐고 본 행사 후에는 북스타트 책가방, 그림책 2권, 가이드북 2종, 손수건 1매가 들어있는 북스타트 책꾸러미도 배부했다. 

영천북스타트운동은 북스타트 선포식을 거쳐 2011년 이후 출생자에 대해 선착순으로 800명까지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하고 6월 이후에는 북스타트데이 운영과 책놀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3월부터 북스타트 선포식 지원과 책구러미 배부 및 후속프로그램 자원 활동을 위해 북스타트 자원활동가 10여명을 모집해 3월말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사회적 육아지원운동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가 소통하고 나아가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북스타트의 목적"이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독서 진흥을 위해 지정한 '독서의 해'인 올해 가정마다 책 읽는 소리로 넘쳐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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