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중앙상가 실개천, 8일 어버이날 맞아 퍼포먼스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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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중앙상가 실개천, 8일 어버이날 맞아 퍼포먼스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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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목천 길이 60미터, 폭 1.2미터 대형 규모

▲ 광목천 길이 60미터, 폭 1.2미터 대형 퍼포먼스 펼쳐 ⓒ 뉴스타운
어버이날을 맞아 김동욱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상임고문이 중앙상가 실개천에서 대형 서예퍼포먼스를 펼쳤다.

김고문은 8일 오후2시 북구 중앙상가 실개천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항상 감사하는 마을을 가지고 효행의 작은 실천을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서예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김고문은 이날 길이 60미터, 폭 1.2미터의 대형 광목천에 “낳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요 어버이의 희생은 가이없어라”란 글귀를 썼다.

또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동안은 포항농악단(대표 김성희)에서 어버이 은혜를 보답하는 전통 춤사위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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