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기술원, 녹색 자재 교체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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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녹색 자재 교체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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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도내 학교 2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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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최근 강원도 춘천시 동천학교와 홍천군 홍천여고 등 2개 학교의 노후된 위생 시설을 절수형 녹색 자재로 교체하는 사업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강원도교육청이 체결한 ‘친환경교육여건조성’과 관련한 업무협력의 후속조치로 진행됐다.

사업 지원에는 녹색자재 생산업체인 대림비엔코, 한국수도관리가 자재를, 한국인테리어산업협동조합과 환경산업기술원이 시설공사를 각각 맡았다.

이번에 교체된 시설은 절수형 세면기, 샤워시설, 분리형 비데 등이며, 특히 홍천여고 보건실에는 기능성 도료가 칠해졌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앞으로 교육시설의 설계 단계부터 녹색 건설자재를 적용할 수 있도록 녹색자재 정보제공 및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공공기관과 교류확대 및 사업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 친환경 시설을 확산하기 위해 기업들이 녹색자재 생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이끌 계획이다.

특히 이를 위해 올 상반기 중에 강원도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정책 소개 및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환경산업기술원 김만영 본부장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녹색자재가 널리 보급돼 많은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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