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극장 ‘미소2-신국의 땅, 신라’최단기간 최다 관객 6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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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 ‘미소2-신국의 땅, 신라’최단기간 최다 관객 6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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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오픈 10개월 만 6만 관객 돌파

▲ 미소2-신국의 땅, 신라 10개월 만 6만 관객 돌파 ⓒ 뉴스타운
(재)명동?정동극장(극장장 최정임) 경주브랜드공연 <미소2-신국의 땅, 신라> (이하 ‘미소2’)가 2011년 7월 1일 오픈 이후 공연 294회 만에 6만 관객을 돌파했다.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공연을 활용한 외래 관광객 유치 및 국내 관광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제작된 지역 브랜드 공연 ‘미소2’는 공연 첫해인 2011년 공연 6개월 만에 5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2012년에는 겨울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관객 1만을 추가해 6만 관객이 공연장을 찾았다. 2012년 총 관람객 중 유료 관람객 비율이 72%를 차지했다. 지역에서 펼쳐지는 상설공연이 72%의 유료 관객 점유율을 보인다는 것은 작품의 예술적 수준과 배우들의 열정이 무대 위에 고스란히 녹이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2012년 유료 관람객 중 46%가 외국인으로 중화권과 일본 관광객이 주를 이룬다. 공연 오픈 전부터 동남아, 일본 현지와 서울과 부산의 여행사 문을 두드리며 ‘미소2’를 관광 상품화하기 위한 판촉의 성과라 할 수 있겠다. 현재까지 약 6,300명의 외국인을 유치했다. 

최정임 정동극장장은 ‘현재는 중화권과 일본 관광객이 대부분이지만 전 세계를 상대로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고 있어 앞으로는 관람객들의 국적이 점차 다양해 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지난 3월과 4월 인도네시아와 호주에서 경주를 방문한 교육관계자는 공연 관람 후 전원 기립박수를 보냈으며, 오는 5월에는 말레이시아 현지 여행업자의 공연 관람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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