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벌국고성(이부곡토성, 둔진산고분군)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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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벌국고성(이부곡토성, 둔진산고분군)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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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벌국역사보존회(회장 김종호) 회원 80여명은 4.28(토) 오전9시무양청사에서 3~4명씩 승용차를 함께 타고 사벌국고성인 이부곡토성(지방문화재기념물 127호, 1998.4.13일 지정) 답사에 나섰다.

이부곡토성은 사벌면 금흔리(금실) 뒤산에 토성으로 쌓은 성(城)으로서 사벌국(沙伐國)은 신라 첨해왕(재위 247~261)때 석우로(昔于老)에게 멸망했다는 삼국사기의 기록이 있다.

이부곡토성은 사벌들을 U자형으로 둘러싸고 있는 능선가운데 서편에는 남북으로 길게 뻗은 구릉의 최고 높은 곳(해발 170.8m)에 위치한 토성이다.

이 성은 둘레 1,280m로 삼한시대에 축성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이 성에는 지금도 수량이 풍부한 우물이 한곳 남아있고 이성의 내외에는 원삼국시대부터 삼국시대의 토기편(土器片)이 대량으로 발견되었다.

또한, 이성은 구릉의 정상부를 중심으로 그 사면과 계곡을 감싸안은 형국으로 북동쪽으로 터인 계곡을 문지(門止)로 하는 포곡식으로 된 토성(土城)이다.

이부곡토성을 둘러보고 나서 둔진산(두리봉)고분군이 있는 화달리(뒷산) 야산에는 산의 동, 남, 서쪽에 직경 5~15m에 이러는 많은 고분군을 둘러보았는데 이 고분군은 삼국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데 도굴이 심하여 사벌국과 관계를 규명할 수 있는 유물이 얼마가 남아 있는지에 따라 사벌국의 역사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추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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